같은 날 손질해서 보관하고 2주 정도 지났을 때
상태 비교 해 보았는데, 미라네 주방 용기에 담아 놓은게 색깔부터 처음 상태 그대로 깨끗 했습니다. 일반 용기는 양배추가 누렇게 변하더라구요. 미라네 용기에 있던 양배추 몇 부분은 살짝씩 상하긴 했지만 2주라는 긴 시간동안 있었으니 시간에 비하면 아주 미세한 정도 였고, 시간이 지난 만큼 양배추의 수분이 살짝 날라가긴 했지만 이것도 약한 정도라 미라네 주방 보관 용기의 효과가 좋아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(2024-03-19 21:47: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